코스소개
편안한 라운드를 보장하는 환상적인 코스가 평생 잊지못할 감동적인 플레이
가든 코스 Garden Course
- 7H
- 8H
- 9H
- 10H
- 11H
- 12H
Hol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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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내리막에 그린 앞자락으로 계류지가 관통을 하는 파 4홀로 티샷보다 세컨샷이 더 어렵다. 티샷은 왼쪽벙커보다 약간 오른쪽이 안전하다. 해저드를 넘기는 부담감 때문에 다소 길고 안전하게 그린을 공략하는 경향이 있으나 핀을 지나치면 내리막 경사로 되어있어 퍼팅이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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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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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다 그린이 높은 par3홀로 오르막을 한 클럽 더 길게 잡는게 좋다. 오른쪽에 가든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가든을 보며 끝나기 전 잠시 한숨을 고르는것도 좋다. 거리는 부담이 없지만 그린 중앙의 언듈레이션으로 인해 짧게 치거나 길게 치면 그린에서 타수를 잃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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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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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매우 긴 오르막 파 4홀로 페어웨이 왼쪽 경계라인 으로 그린까지 길게 이어진 핸디캡 1번 홀이다. 티샷은 정중앙을 겨냥해야 하며 자칫 슬라이스가 나면 오른쪽 벙커가 기다리고 있다. 상당한 장타자가 아니면 투 온이 어려우니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3온 작전을 목표로 잡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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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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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 긴 거리 내리막 파 4홀로 우측 자연 암석이 풍광을 아름답게 한다. 그린 앞자락에 커다란 벙커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어 그린 공략에 압박감을 많이 느끼게 한다. 티샷은 왼쪽 벙커보다 약간 오른쪽이 안전하며 세컨샷을 핀보다 길게 보내면 가파른 내리막 경사로 3퍼팅까지 각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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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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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제법 긴 오르막 지형의 파 3홀로 그린의 폭보다 길이가 긴 이단그린이다.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면 무조건 오른쪽 2개 벙커 중 한곳으로 들어간다. 티샷은 가급적 그린 왼쪽방향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좋으며 핀이 이단그린 상단에 있으면 무조건 한 클럽 길게 보는 것이 상책이다. 퍼팅에서 승부가 갈리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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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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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 아래 그린이 둥지를 튼 듯 경치가 매우 수려한 홀로 누구나 한번쯤 정복을 해보고 싶은 도전 점을 불러일으키는 파 3홀이다. 그러나 거리도 매우 길고 그린 앞자락까지 깊은 계곡을 직접 넘겨야 하는 난공불락 요새와 같다. 슬라이스가 많은 홀로 그린 중앙보다 왼쪽을 겨냥해야 온 그린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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